딱 이런 디자인 찾고 있었는데 코코힐에서 찾았어요~!

보통 230~235신고, 이번에 235 가보시1cm에 뒷굽 9cm로 했는데 10cm로 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~

길이는 발에 딱 적당하게 맞구요, 착화감은 가보시가 있어 더 그런지 만족스러워요.

아스테이지는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예요.

다만 구멍이 3개 뚫려있고 제일 안쪽에 잠궈져서 왔는데도 아스테이지가 살짝 널널한 감이 있어요

앞으로 좀 더 늘어날걸 예상하면 제작하실때 더 안쪽으로 뚫으시는게 좋을거같기도~ ^.^

사진의 다른 구두는 가지고있던 같은 235인데 모양 비교해보려고 같이 찍어보았습니당

패드들이랑 클리너, 과자랑 이쁜 편지 감사해요~~ 잘 신을께요*

참, 혹시 아스테이지가 끊어지거나 하면 수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