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려하거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안어울려서 고민하다 찾은 아이템이었어요
마랑 스웨이드 부츠는 약간 유행을 타는 것 같고, 키가 있어서 굽 있는 건 잘 안신어서 여러모로 저한테 딱 맞는 제품이었죠
구매후기가 많지 않아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가죽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웠어요
바닥도 덧댐 서비스 되어서 더 편했구요, 치마나 바지 두루두루 어울려서 구입 후에 완전 데일리 아이템이었네요
해외 출장 때도 이거 신고 얇은 운동화 하나 더 챙기니 모든 일정 소화 가능! 이었어요
몇달 신어본 후기랍니다^^
미니멀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후회안하실거에요! 유행 안타는 기본템이라 강추합니다